



안녕하세요, 공방유니언 여러분!
어느덧 풍성한 한가위, 추석을 맞이했습니다.
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결실을 나누고, 오랜만에 소중한 사람들과 마주 앉는 추석은 우리에게 '함께'라는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해 주는 날인 것 같습니다. 그 따뜻한 의미를 생각해 보니, 늘 이곳에서 작품과 이야기를 나눠 주시는 여러분께 새삼 더 깊은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.
'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'라는 말처럼, 공방유니언도 여러분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작은 결실들이 넉넉하게 나누어지는 공간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!
연휴 동안 가족, 친구들과 함께 소소한 만들기로 추억을 쌓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. 완성된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 이곳에 자랑해 주세요.
오늘 하루,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여러분의 일상에 환한 웃음과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. 오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요.
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~